[성장호르몬과 키]

안녕하세요? 광주성장한의원 김성훈한의원 키크기전수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성장호르몬과 키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오늘은 성장호르몬과 키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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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과 키

성장호르몬이란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은 잠든지 1~2시간 후 숙면을 하고 있을 때나 운동을 시작하여 약 30분 정도가 지난 뒤에 가장 많은 양이 분비 됩니다. 그래서 숙면과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성장호르몬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1. 단백질을 합성하며 저장된 지방을 분해합니다.

2. 뼈와 연골 등의 선장을 촉진합니다.

3. 골격 및 내장의 성장 속도를 조절합니다.

성장호르몬 결핍의 원인은??

1. 난산으로 아이의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 손상이 있는 때

2. 후천적인 뇌종양이 있는 때

3. 뇌염 및 뇌막염이 있는 때

4. 방사선으로 뇌 손상이 있는 때

성장장애란 무엇일까?

키에 다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의 키가 조금만 작아도 혹시 성장장애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키는 조금 작다고 해서 모두 성장장애라고 볼 수 는 없습니다.

게다가 성장장애가 있다고 해도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고 일찍부터 치료를 한다면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혹시 성장장애를 겪고 있는 지 걱정된다면 아래 경우에 해당하는 지 살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소아 및 청소년 신체 발육 표준치

*2010년 소아 청소년 표준 성장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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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현상을 보이면 성장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백분율로 3%이하에 속하는 경우

이것은 100명의 같은 나이 아이들이 키 순서대로 줄을 섰을 때 앞에서 3번째 이내에 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고 상담을 해야 합니다. 10%이내에 속한다고 해도 가급적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매년 키가 4cm미만으로 자랄 경우

보통 사춘기가 시작되기 까지 소아기에는 1년에 5~6cm 정도,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는 1년에 8~10cm 정도 성장해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사춘기 이전의 자녀가 1년에 4cm가 못 되게 자란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자녀의 키가 또래의 평균 신장보다 10cm 이상 작을 경우

위에 보여준 소아 및 청소년 신체 발육 표준치 도표를 보고 자녀의 나이에 맞는 평균 키를 확인하여 또래의 평균 키보다 10cm 저오 작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성장장애는 가족력, 체질적 성장지연, 만성적인 병, 호르몬분비 이상, 골격의 이상, 영양결핍, 비염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아이에게는 성장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이 더디다면 어딘가 몸의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광주성장한의원 김성훈한의원과 같은 성장치료 한의원에서 상담과 진료를 받고 아이의 상장장애의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하며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

광주성장한의원 김성훈한의원에서는 아이의 병증과 및 특성과 체질에 따라 성장탕, 성장 침, 성장체조, 성장운동, 성장 부항, 마사지, 물리치료 등을 실시하여 아이의 숨은 키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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