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원장님께서 위하수엔 뛰기,줄넘기보다 보폭크게해서 빨리걷기가 좋타하여 빨리걷기를 하면 평소 좀 좋을때도 잇고..오히려 걷기를 20분정도 하다보면 뭐랄까..,윗배....그러니까 옆구리와 명치쪽이 뻐근하고 아프더군요 더이상 걸을수없을정도로요 그래서 명치와 위장부분,간이 위치한 부분을 손까락으로 꾹꾹 누르면 아파요
아마 위장,간등 배를 눌러서 아픈부분은 장기가 굳어서 그런건가요??손으로 꾹꾹 짬짬이 눌러주면 오히려 걷기보다 더 효과잇는거 같더라구요
가끔 좌,우로 몸통 돌리기를해도 이상하게 명치쪽과 위장쪽 배위부분이 뻐근하니 아픈데...이게아픈부분에 장기가 굳어서 그런건가요??이런경우엔...빨리걷기나 몸통돌리기등을 하면 오히려 더 장기가 경직되는듯하고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걷기등을 하면 유난히 뻐근하고 아픈부분에 장기(위,명치,간부위)때문에 걷기를 하기 곤란한 지경에도 전 꾹 참고 걷는데요...이러면 오히려 역효과 나나요??왜냐면 아픈부위장기가 걸으면서 자극을 받으니 아픈거 같은데..꾹참고 계속 걸으면 아픈부위에 굳어진 장기가 근육이 풀어지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오히려 더 굳어지는듯한...ㅠㅠ 먼저 손까락으로 꾹꾹 아픈부위 복부맛사지를 하면 풀어지더라구요 차라리 손까락으로 꾹꾹 복부맛사지를 몇주간 충분히 해서 굳어진 장기를 좀 풀어준 다음에 걷기를 해야 하나요...이상하게 걷기나 몸통돌리기를 하면 명치쪽,위장쪽,간이위치한쪽이 뻐근하니 아픈데도 전 꾹참고 하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그쪽 장기가 더 굳어지는 역효과가 나나요??
인터넷보니 복부맛사지 그러니까 손까락으로 눌러서 아픈부위를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매일 꾸준히 꾹꾹 눌러 지압해주면 마니 좋아진다는데...너무 굳어져서 걷기등을 해서 풀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굳어지는 역효과가 나는거 아닌지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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